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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인테리어 하남 미사 더샵 센트럴포레 37평 리모델링 사례

확장형 구조를 활용한 122㎡ 공간 재설계 이야기
하남 미사에 위치한 더샵 센트럴포레
37평형 세대 리모델링 사례입니다.
전용면적 122㎡ 규모로,
전체 확장이 적용된 구조였습니다.
이번 현장은 단순한 마감 교체가 아니라
기존 구조의 장점을 살리면서 공간의 분위기를
새롭게 정의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위치 : 하남 미사 더샵 센트럴포레
면적 : 122㎡
공사 범위 : 전체 리모델링
주요 공정
철거, 시스템에어컨 설치, 목공, 욕실 리모델링, 도장,
필름, 도배, 바닥 마감, 가구 제작, 전기·조명 공사
공간 컨셉 방향
확장형 구조 덕분에 기본적인
개방감이 뛰어난 세대였습니다.
일반적인 30평대 아파트보다
체감 면적이 넓게 느껴지는 구조였기 때문에
공간을 나누기보다는
‘흐름’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전체 톤은 밝고 부드러운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가족 구성원에 맞춰 각 공간에
다른 분위기를 더해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현관과 복도, 첫인상 설계
입구는 초슬림 3연동 중문을
적용해 시각적 부담을 줄였습니다.
공용부 벽면은 목공 후 필름 마감으로 정리해
벽과 도어가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 방식은 복도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동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거실, 개방감을 극대화하다
저층 세대임에도 창 밖 조망이 확보된 공간이었습니다.
벽면 전체를 정리하고 문선 두께를 최소화해
공간이 더 넓어 보이도록 설계했습니다.
바닥은 벽보다 한 톤 밝은 강마루를 선택해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아치 형태의 선반을 두어
단순한 공간에 작은 변화를 더했습니다.
마스터룸, 분위기를 바꾸는 디테일
안방은 과한 장식 대신 마감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침대 헤드가 필요하지 않도록 벽면을 정리해
가구 배치의 자유도를 확보했습니다.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으로 이어지는 입구에는
부드러운 곡선을 더해 공간의 성격을 분명히 했습니다.
서재 겸 휴식 공간
남편분의 서재로 계획된 공간은
차분한 컬러를 사용해 집중과 휴식을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과하지 않은 색상 선택이
장시간 머무르기에 편안한 환경을 만듭니다.
아이방, 활용도를 높인 구조
기존에 단순 분리되어 있던 공간을
아치형 개구부로 변경해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습니다.
창가에는 수납 기능을 겸한 윈도우 시트를 제작해
아이들이 머물 수 있는 작은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부부 욕실, 사용성을 고려한 구성
안방 욕실은 작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건식과 습식 영역을 구분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세면대와 마감재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해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구성을 목표로 했습니다.
공용 욕실, 사용 목적에 맞춘 설계
욕조는 조적 방식으로 제작해
사이즈와 각도를 현장에 맞춰 조정했습니다.
설계 단계뿐 아니라 시공 과정에서도
사용자의 동선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주방과 다용도실, 실용성을 중심으로
기본 구조가 비교적 여유 있었던 주방은
아일랜드 대신 벽면 수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동선이 단순해지면서 조리와 정리 효율이 높아졌습니다.
민트 톤의 가구는 공간에 산뜻함을 더합니다.
정리
이번 미사 더샵 센트럴포레 리모델링은
확장형 구조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사례입니다.
불필요한 장식은 줄이고
마감과 비율, 색감의 조화를 통해
공간이 더 넓고 정돈되어 보이도록 설계했습니다.
리모델링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생활 방식에 맞춘 재구성입니다.